교육계 같은 학교 선생들간 불륜 썰

 한사람은 10년 연상인 아이 둘 딸린 남편이고

한사람은 당시 20대 중반의 미혼 여교사로 전교조 명단에 등재.  2010년까지. 현재는 잘 모르겠음.  
이 여교사는 당시 매주마다 여행을 함께 다니며 떡치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음에도
유부남인 체육교사와 같이 근무한지 6개월 만에
그 남자의 막내 아들이 사경을 헤매다
겨우 응급실에서 회복한 2주일 후 이 사실을 동료로서 뻔히 알면서도 결국 육체관계를 맺게 된다.
학교에서 시간차로 둘이 일찍 빠져나와서 교외가서 ㅍㅍㅅㅅ ㅅㅂ 

3개월 동안은 남자친구와 유부남 동료교사와 번갈아 가면서 자고
3개월 이후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 마치 남자친구의 잘못이 있는양. 시발.
이새퀴는 이후 7년간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네.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1년 6개월간 10살 연상인 두 아이의 아버지인
동료 유부남 교사와의 불륜을 지속하며
결국 그 부인이 그 사실을 삭이다 못해 이혼을 하게됨. 
나이 40바라보고 애 둘낳고 속썩이느라 결혼 10년 인생 다 날리고..
두 아이, 막내 아들 4 과 큰 딸 7 을 남겨두고 말야.

그러면서 이혼 후에도 이들은 만남을 지속함.
이혼남이 된 체육교사는 이 여자와 결혼을 생각하게 되지만.
이년이 만족하겠노..이 여교사는 남자친구가 없는척.
둘이 육체관계를 시작한지 6년간 선을 봐왔으며,

여전히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6년째에는 울산의 자신이 근무한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런 전적도 모르고 속은 교장이 아들을 소개했고,  
미혼인척, 싱글인척 몇달간 사귀며 또 쉽게 ㅅㅅ를 쳤지.
역시 그 이혼남과도 성관계를 맺으며 말야.

그러다 이 사실을 이혼남 체육교사가 알고,  문제가 되어
교장의 아들인 새로 교제한 남자에게는 알리지 않고
헤어지게 되었어.

이후 1년간을 더 이혼남과 관계를 맺다가
현재는 그를 피해 동남아로 해외 파견을 신청하여
현재는 동남아 중 한 국가의 해외 한국인 학교에 근무중이며

동남아로 오자마자 한 남자에게 과거를 속이고 결혼을 약속하며 교제해.
한달만에.. 근질근질 했겠지
남자는 그냥 스토커 이혼남이 있나보다 해서 차단시키고 지켜주고 품었지만.

동거한지 한달만에 뽀록이 났지.
그 남자가 이같은 사실을 알고 격분했지만.
그래도 이미 한달간 동거중이어서 이런 헤픈 성향을 고치겠다 약속하였기에
믿고 노력했지.

그런데 몇달간 지켜보니 여전히 자기가 망친 가정의 이혼한 부인에게는
미안함도 느끼지 못하며, 자기 욕구만을 쫒아 살아보이기에
선생으로서 적절치 않은 사람이라 생각되어
어떤 처리를 해야만 적절한 제어가 될런지 고민중이란다.

그 여선생이 진심으로 고치겠다며 자인한
그간의 잘못을 적은 자술서가 친필로 있고..
녹음도 되어있다.

해당 학교장에게 자술서를 보이니 
법적으로 문제를 받은 상황도 아닌데 이전학교의 몇년전 이야기를 갖고
무슨 문제냐고 하였다고 하고. 명예훼손 드립치더라네..

울산교육청에 문의를 드리니. (실명은 거론하지 아니하고)
면직같은 중처벌은 이슈가 되지 못하였으므로 안되고
사법부나 검찰의 통보같은 경우가 아니면
단순히 사실관계 확인 이후 벌점 정도가 부과된다고 한단다.  

이같은 사실 때문인지.
그 여교사는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다 해도
자기는 파견된 해외학교 근무만 그만두면 곧 다시 울산교육청으로 돌아가
복직되므로 별 문제 안된다고 배째고 있고.
그여자의 동료 교사들도 두둔하는 모습이라데. 교사들이.. 참. 썩을 것들..

관련해서 교사들 바람 검색좀 해보니.. 장난이 아니네..
암만 자유시대라지만 선생덜이 학원 선생덜도 아닌 것들이 학교에서 그렇게
ㅅㅅ만 생각하고 살까봐 ㅅㅂ

들으면서 참 교육계가 썩었구나. 싶었는데..
어떤 대응이 가능할지


좃밥으로 만들어 버릴 교육계 좀 잘아는 게이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