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님 뒤에다가 박은썰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좀 예쁘장한 선생님이있었음.


근데 그선생님은 맨날 치마를 입고다니는거임.(참고로 우리는 남중)


그러니 애들이 발정나서 그선생님이 계단만 올라가면 뒤에서 팬티보고그랬음.


그러다가 어느날 선생님이 단어시험을 보자해서 단어시험을 봤음.


그리고 한 15분정도 남으니까 선생님은 교탁에서 채점하고 우리들은 옆에서 채첨하는것을 구경했음.


채점도하고있고 옆에 애들이 모여있을때 나랑 내친구들은 선생님의 팬티를 봤음.


그리고 위에서는 브라 끈도 보여서 흥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엉뚱한생각을헀음.


쌤 엉*이 뒤에서 손을 대고있다가 친구가 모르고 민것처럼해서 선생님 엉*이를 만지려고했음.


그래서 친구한태 부탁하니까 친구가 알았다함 근데 시간이 지나도 친구가 안밀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냥 아 저샛기가 안밀어주네 그냥 브라끈이나봐야지 하고 선생님 브라끈을 뒤에서 감상하고있을때...


친구가 그때 민거임...~!!


그리고 나는 퍽소리와 함깨 선생님 엉*이에 내 고츄를 박았음.


선생님은 눈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쳐다보고 난 실수인척하면서 자리로 돌아왔음.


그후로 그선생님이랑 말한마디도안함.ㅠㅠ


아 밀어준 그친구랑한태 튀김사줌 너무고마워